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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성당

상임위원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1코린12,27)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그 몸인 교회의 일치는, 우리 본당 안에서도,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드러내는 사목구 주임 사제와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 본당 모든 구성원간의 일치 안에서 봉사자 조직인 사목평의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성령께 귀 기울이며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본당’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분과 대표자
성명 세례명
총회장 한창전 마르치아노
상임위 총무 김민정 마리아막달레나
상임위 남성부총무 최용준 루카
상임위 여성부총무 서희정 마리아막달레나
재정·관리위원회 한동균 치릴로
소공동체위원회 변지영 프란체스카
남성 형제회 김태수 다윗
제분과위원회 최정화 율리아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이영수 레오
청소년위원회 성주현 데레사
시니어위원회 - -

교회는 “온 인류가 하느님의 한 백성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모이며 성령의 한 성전을 함께 세우기를” 원하시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가시적인 계획이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776항

교회는 단순히 그리스도 주위에 모인 것이 아니라, 그분의 몸 안에서, 그분 안에 하나가 되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세 가지 측면, 곧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이루는 모든 지체 간의 일치, 그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특히 강조되어야 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789항